지난 포스팅에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대략적인 사항과, 비자 신청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좀 더 실질적인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비자를 받고나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 두 가지가 바로 집과 일자리일텐데요, 제가 호주에서 혼자 집을 구해서 살아본 경험을 토대로 여러가지 팁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주 임시숙소 예약하기 우리나라에서도 혼자 집을 구하러다니는 것은 꽤 힘든 일인데, 말도 잘 통하지 않는데다 아무것도 모르는 타지에서 집을 구하려면 굉장히 막막하실거예요.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출국전에 우선 임시숙소를 예약해두는 겁니다. 일주일정도로 여유있게 기간을 잡고 임시숙소를 예약해둔 뒤, 현지에 가서 임시숙소에 머무르면서 인스펙션을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
코로나로 하늘길이 열리면서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워킹홀리데이 역시 다시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 역시 3년 전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었는데요, 그때 당시 코로나가 막 퍼질 때쯤이 아쉽게도 예상보다 일찍 돌아와야 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는 에이전시를 통하지 않고 혼자 준비하려면 해야 할 것들이 많아 막막하실 텐데요, 오늘은 저의 경험에 비추어 혼자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워킹홀리데이로 인기 있는 국가들 한국 젊은 층 사이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인기 있는 국가들은 영어권은 주로 캐나다, 호주 등이 있습니다. 아시아권으로는 일본도 많이들 찾는다고 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장점 호주의 경우, 다른 워킹 홀리데이 국가들과 달리 인원수의 제한이 없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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