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소송 당일 상표권 등록한 부모들 (사태요약)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소속사와의 소송 및 분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멤버들의 부모가 계획적으로 상표권을 등록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피프티피프티 소송 당일 의도적 상표 등록 총 60개의 상표권을 등록했으며, 이를 위한 비용은 약 1500만원이 넘는 거금입니다. 금액이 금액이다 보니 일각에서는 '철저한 계산으로 진행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일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상표권을 등록한 타이밍 역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6월 19일 당일이라는 점 역시 의도성이 드러납니다. 향후 재판에서 변수 될 수도 상표권을 등록하면 출원부터 정식 등록까지는 약 14~18개월이 소요됩니다. 현재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측이 한 달 먼저 상표권 등록을 했기 때문에 우선권은 갖고 있습니다만, 아직 법적 절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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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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