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찍으면 벌금 40만원? 유럽 여행 시 주의하세요
코로나 엔데믹과 여름휴가철이 겹치면서 극성수기를 맞은 세계 유명 관광지들이 오히려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몰리는 관광객들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와도 너무 많이 온다"며 관광객 수를 제한하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인증숏 남기려다가 벌금 40만 원 이탈리아의 포르토피노는 일명 '셀카 벌금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좁은 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인증숏을 찍기 위해 멈춰 서있는 탓에 차량과 보행자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촬영이 이루어지는 건물 앞 포토존을 레드존으로 지정하여, 사진을 찍기 위해 이 레드존에 머무르는 관광객에게 최대 275유로를 부과한다는 것이 그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한화로 계산하면 약 39만 원의 벌금을 납부해야 하는..
ADVENTURE TO/해외여행
2023. 7. 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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